수도원 소식

용인 천리적동 농장 삼색쌀 작업 일손돕기

성모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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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6년 9월 15일(화) 본원 서원소에서 용인 천리적동 농장에 일손돕기를 다녀왔습니다.
한 해 농장 수녀님들의 정성스런 손길을 받으며 자란 삼색쌀을
 추수하여 포장하는 작업에
 본원 수녀님들, 형제님들과 신부님 함께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함께 받으며 기뻐하여라.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기뻐 춤을 추리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미사 영성체송에서]



용인 천리적동 농장에 도착하여
파란 하늘과 길가의 핀 코스모스 앞에서 수녀님들 함께


이냐시오 신부님(본원거주사제)과 요한형제님 그리고 요셉 형제님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 일터에 함께할 일꾼들


쌀을 고르고 



땅이 제 소출을 내주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강복하셨네.
[시편 67,7]




색색의 쌀을 골고루 어우러지게 섞어서




넉넉히 담아냅니다









삼색쌀 작업을 마치고
서로가 서로에게 수고의 인사를 전하며
주님께서 이끌어 주신 모든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올려드리고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시편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