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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6년 8월 15일(토) 송재남 알퐁소 신부님의 주례로
2026년 8월 15일(토) 송재남 알퐁소 신부님의 주례로
성모승천대축일 아침미사와 함께 제116회 첫서원식이 있었습니다.

주님 사랑의 힘으로 이 복된 서원의 삶을 충실히 걷게 하소서.


이제, 정결 청빈 순병의 복음적 권고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을 닮아,
더욱 더 자유롭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한희재 아오스딩 수녀, 브리히떼 나타니엘 수녀, 제니엘 프레센시아 수녀의
그리스도의 정배로서의 첫 출발을 축복하며
거룩한 미사의 입당 행렬을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요한묵시록 11,10 독서 말씀에서]

복음 낭독 후 하느님과 교회 앞에 거룩한 서원을 하는 첫서원 예식에서
"예 주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하고
주님께 응답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하느님과 하느님의 거룩한 교회에 무엇을 청합니까?
저희는 하느님의 자비를 바라며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와 결합하여 살아가기를 청합니다.

서원자들의 서원문 낭독하고 서원을 받아들이는 총원장 수녀님

서원문에 서명을 하는 수녀들



수도생활을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시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패와
수도생활의 지침서인 회헌과 규칙서 그리고 수도자의 표지인 두건을 수여 받습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가장 좋은 몫을 택했으니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그리고 아무도 그리스도에게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기에 행복합니다.
오직 하나이며 가장 높은 사랑에 삶을 바쳤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바오로 6세 교황님의 수도자에게 주신 글 참조]
예물 봉헌을 하는 첫서원을 한 수녀들


첫 서원한 수녀들의 인사가 있었고, 수도공동체는 한마음으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일을 하셨으니,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성모승천대축일 영성체송에서]

'서원자에게 주는 축복'을 받고
거룩한 미사 성제와 결합된 첫서원 예식을 마쳤습니다.

첫 서원한 (왼쪽부터) 제니엘 프레센시아 수녀, 한희재 아오스딩 수녀, 브리히떼 나타니엘 수녀


수련 수녀들과 함께 한 첫 서원한 수녀들

오늘 첫 서원을 한 수녀들을
하느님 은총으로 보호해 주시며 거룩한 소명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도록
수도공동체가 함께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