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총회를 준비하는 저희 수도공동체가 말씀의 육화 신비에 동참하신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말씀이 교회 안에서 잉태되어 성장하게 하시고
그리스도가 사람들 안에 형성되기까지 헌신하는 마리아가 되게 하소서.

환희의 신비 제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수련소 가족을 위하여

[수련소 뒷 산 위 통고의 성모님 앞에서]
주님, 하느님 말씀에 온 마음으로 경청하고 삶으로 응답한 성모님처럼
수련소에서 체험하는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살아가는 마리아가 되게 하소서.

환희의 신비 제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본회 평신도 협력자들을 위하여
[본원 로터리앞 성모님 앞에서]

주님, 본회 평신도 협력자인 성모자매회원, 성서봉사자 그리고 영적 물적 후원자들이
기도와 삶으로 신앙의 모범이 되신 성모님처럼
세상 안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마리아가 되게 하소서.

환희의 신비 제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전쟁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정릉성모교육원 입구 성모님 앞에서]

평화의 주님, 구원의 협력자로 일생을 봉헌하신 성모님처럼
저희도 일상을 작은 일 안에서도
기쁘게 봉헌하는 마리아로 세상의 평화에 영원한도움이 되게 하소서.

환희의 신비 제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북한의 복음화를 위하여

[이세의 집 성모님 앞에서]

일치의 주님, 예수님의 어머니요, 제자인 성모님처럼
저희도 주님의 뜻에 순명하는 마리아로서
회복, 평화, 협력을 매일의 삶안에서 실천하며 북한의 복음화를 이루는 누룩을 만들어가게 하소서.


성모동산에 도착한 수녀님들이 성모님 앞에 둘러서서
성모님의 자녀에 대한 사랑과 보살피시는 손길을 기억하며
세상의 평화를 위한 교황님과 우리의 기도 지향을 담아
성모님께 화관 봉헌을 하였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정성으로 말씀의 육화 신비를 사셨던 성모님처럼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수도생활을 통해 말씀이 삶이 되는 신비를 살아낼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며 성모님께 장미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수련소와 서원소 연주자 수녀님들과 성모동산에 모인 모든 이들이 성모님을 향한 사랑을 노래로 봉헌하였습니다.

하느님께 올리는 감사와 찬미의 마음을 담아 끝기도로 성모의 밤 전례를 마쳤습니다.

오늘 성모의 밤을 준비한 제2수련 수녀님들과 총원장 수녀님 함께

성모님 앞에서 수련소 가족과 함께

성모님 앞에서 서원소 연주자 수녀님들과 함께

성모님 앞에서 영양관리팀 수녀님들과 함께

성모의 밤 기도 시간에 하늘에는 동그란 보름달도 함께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