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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성주간의 첫째 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처럼 주님을 따르는 우리도 성지(聖 枝)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하였고,
'주님의 수난기'를 봉독하며 죽음에서 부활로 건너가는
파스카 신비에 동참하는 성주간을 시작하였습니다.

2026년 3월 29일
성주간의 첫째 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수님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하였고,
'주님의 수난기'를 봉독하며 죽음에서 부활로 건너가는
파스카 신비에 동참하는 성주간을 시작하였습니다.


[2026년 3월 29일 | 정릉 본원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예식에 참여하기 위해 나무 가지를 준비하는 수녀님들 ]
[2026년 3월 29일 | 정릉 본원 |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할 장소로 이동하는 주례 송재남 알퐁소 신부님과 전례지기 수녀님들]
호산나! 다윗의 자손,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이스라엘 임금님, 높은 데서 호산나!
<따름 노래 마태 21,9참조>


[2026년 3월 29일 | 정릉 본원 성모님 로터리 | 나뭇가지에 성수를 뿌리고 있는 장면 ]
“딸 시온에게 말하여라.
보라, 너의 임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마태 21,5>
[2026년 3월 29일 | 정릉 본원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따름 노래를 부르며 행렬하면서 성당으로 향하고 있는 수녀님들 ]
히브리 백성이 종려 가지 들고 마중 나가니,
기도와 서원과 찬미로 주님께 나아가나이다.
<따름 노래에서>
[2026년 3월 29일 | 본원 성당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 높은 데서 호산나!
당신의 크신 자비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2026년 3월 29일 | 정릉 본원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주님의 수난기 선포 중]
'주님의 수난기'를 통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선포합니다.

[2026년 3월 29일 | 정릉 본원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제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독서_필리2,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