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와 이어진 신년 하례식
새 날 새 아침
새벽 길을 달려온 분원의 회원들과 함께
2025년을 여는 공동체의 첫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를 집전해주신 송재남 신부님도
강복으로 주님의 축복을 전해 주시며 올 한 해 수도공동체 회원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날이 되기를 기도해 주셨습니다.
강당에서의 신년 하례 인사
모두가 깊은 절로 서로에게 복을 빌어 주는 시간.
복주머니에 마음과 정성을 담아 답례를 ...
2025년 새해
희망을 전하는 순례자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