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소식

본회 후원자 피정

성모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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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6년 10월 24일(토) 본회를 통해

하느님의 사업에 영적으로는 기도의 동반자로,  물적으로 재화를 나누며

신앙을 증거하는 하느님 일꾼들인 후원자들을 위한  피정을 마련하여

 하루 일정으로 초대하였고, 오시는 분들을 기다렸습니다.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 1,1. 3.]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기다립니다.

[로마 8,25]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로마 8,28]



주님의 초대에 응답한 이들의 발걸음



내 영혼은 오직 하느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리니

그분에게서 나의 구원이 오기 때문이네.

[시편 62,2]



주님의 초대에 설레는 발걸음



당신을 찾는 이들은 

모두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시편 40,17]



오랜 친구의 얼굴을 보듯 반갑게  맞이하는 총원장 수녀님



오전 10시 30분 수도회 후원자 담당 요셉데레사 수녀님의 인사와 기도를 시작으로

주님께서 이들을 위해 마련하신 특별한 하루를 열었습니다.



너희는 멈추고 하느님임를 알아라.

[시편 46,11]




부총원장 배 준희안나 수녀님의 반가운 마음을 담아

환영의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내 입에 새로운 노래를,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을 담아 주셨네.

주님을 신뢰하여라.

[시편 40,4]


찬미의 시간

노래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영혼이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깨우는 시간
낯설은 공간에 따뜻함, 친밀함, 감사함이 채워집니다.



수도자들과 함께하는 낮성찰과 낮기도 안내



오늘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하고 지금 이시간까지

하느님 앞에서 내가 어떤 마음으로 걸어왔는가를 하느님 거울 앞에 비춰보며

새로운 마음을 청하는 시간 



수도원에서 정성으로 만든 식사를 준비하였고, 

수도원 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수도원 식당에 모인 수녀님들이 환영 노래로 맞이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색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나무들 사이 그 고요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속에서 속삭이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걷는 시간 안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담소를 나누는 이들의 마음을 환히 밝히는 등불
잠깐의 쉼




그리고, 하느님의 협력자로서
함께 가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수도자들의 걸어온 삶의 이야기를 담은
2026년 10월에 제작된 본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필리핀 선교체험을 나눠주시는 김봉자 루시아 수녀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저희를 위하여 기적과 계획들을 많이도 행하셨으니
그 누구도 당신께 견줄 수 없습니다.
제가 알리고 말하려 해도 헤아리기에는 그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편 40,6]




성체앞에서
잠시 나의 시간을 봉헌합니다.


일상에서 나를 분주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주님께 나의 마음을 보여드리며 
나에게 들려주는 말씀을 듣는 시간





후원자들과 그 가정을 위한 지향으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성실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정성껏 섬기게 하소서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미사 본기도에서]




미사 후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해 주신 후원자들의 크고 작은 모든 마음에
감사와 사랑을 담은 총원장 수녀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내가 너의 힘을 북돋우고 너를 도와주리라. 내 의로운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이사 41,10]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미카 6,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루카 8,21]




 초대에 응답한 이들에게
준비된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는 이들의 미소에 
화답하며  오늘의 시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일꾼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주님만이 주시는 기쁨으로 영혼이 충만하게 채워지시길..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걸어가시기를.. 
수도자들이 함께 기도올립니다.



하느님, 당신이 응답해 주시니, 

당신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당신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입당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