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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6년 8월 14일 오후 5시 본원 성당에서
이유경 딤프나 자매의 청원식이 있었습니다.

'와서 보라' 불러주신 주님
하느님의 못자리에서 오롯이 주님을 갈망하고 자매들과 어우러져 배우고 기도하도록
사랑의 삶으로 초대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며 청원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송재남 알퐁소 신부님의 주례로 성체 현시를 하였습니다.

주님 앞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봉헌생활에로 나아가고자
수도공동체 안에서 더 큰 사랑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자매의 소망이 주님께 올려지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로마 8,37-39 독서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수도자로서의 자질과 공동체 정신을 배워 익히기를 원하는
이유경 딤프나 자매의 청원이 있었습니다.


공동체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하느님을 향하여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청원 자매님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5,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