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미사를 오늘도 수도원체험에 참석하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봉헌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고요한 시간을 보내신 소중한 기억 속에, 2월 한달 보람된 나날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