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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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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전교함에 있어서 가져야 할 그 정신이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오직 성바오로 말씀하신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되는" 정도에까지 자아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정신은 타인과의 모든 교섭에 있어 항상 우리의 거룩한 모범자이신 예수를 우리 안전에 두고 그의 어진 표양을 따름으로써 얻을 수 있다.
그 정신의 범위는 먼저 동거하는 자매로부터 시작되어 상종하는 모든 이 또는 우리를 거스르는 자까지 결국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연장시키는 것이다. (설립문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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