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봉헌일은
김 미선젬마 수녀님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 되었다.
김 엘프로이데 수녀님의 '일상 에서의 봉헌' 강의는 회칙과 성경를 중심으로 약 1시간 40분 동안 진행 되었다.
회원들은 심도 있는 훌륭한 강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점심 식사후 지역별 초기 단계별 나눔이 있었다.
"동지역"
"서지역"
"남지역"은
원미자 로사 역대 회장님의 신앙 체험을 들었다.
"북지역 "
"중지역 "
"준회원 "
초기 회원은
김춘희 바올리나 역대 회장님의 자매회 정신과 단복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미국 남가주 지부의 초기 회원 최정윤 모니카, 박미남 프란체스카 자매님도
월봉헌일에 참석하여 강의를 들었다.
10월 종신서약 예정자들은 미선젬마 수녀님의 안내말씀을 경청했다.
나눔을 끝내고 박지성 선수 운동을 신나게 하였다.
2명 자매의 입회식이 있었다.
심포로사 담당 수녀님과 7월 영명축일 자매들의 축하식이 있었다.
남지역은 회원들에게 노래 선물을 했다.
7월25 일 김수창 야고보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드리며, 선물로 보낼 단체 사진을 찍었다.
월봉헌 기도에 이어 글라렛 선교 수도회의 박재형 미카엘 신부님이 집전 하시는
월봉헌 미사로 은혜로운 7월 봉헌일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