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소식

위령의 날, 평화의동산 연도

성모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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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6년 11월 2일(월) 죽은 모든 이들을 기억하는 위령의 날

아침미사를 봉헌하고 오전 11시 평화의 동산에서 분향하고,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며 기도를 바쳤습니다.



[본원 성당 | 위령의 날 제대]


 죽은 모든 이의 영혼,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위령의 날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며 '영원한 삶'에 대한 믿음과 '모든 성인의 통공'을 이루면서

우리 자신의 죽음을 더 깊이 묵상하는 은총의 시기를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위령성월을 시작합니다.



아침 6시 30분 송락 이냐시오 신부님의 주례로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날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위령의 날

오늘 지상에서 순례 중인 교회와 우리 자신은 천상교회와 하나 된 가운데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구원의 약속을 기억하며 영원한 생명을  그리워합니다.

천상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약속을 누리고 계실 목요안 몬시뇰

메로놀 수녀님들, 장 악니다 수녀님, 서 요셉 수녀님, 별세한 본회 수녀님들과 성모자매회 회원,

세상을 떠난 부모, 형제 친척, 본회의 은인들과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영혼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리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로마 6,8]




총원 수녀님, 서원수녀님, 수련소 순서로 분향하면서 연도 바쳤습니다.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2026년11월2일 위령의날 입당송에서]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지혜 3,9]



믿는 이들의 영광이시며 의로운 이들의 생명이신 하느님,

성자의 죽음과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셨으니

세상을 떠난 하느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부활의 신비를 믿은 그들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2026년11월2일 위령의날미사 본기도에서]



영원한 생명이신 하느님,

아드님의 죽음과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셨으니,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하늘 본향에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길을 나선 저희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서 안식을 찾게 하시며

천상교회와 하나 되어

주님을 영원히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위령의날 연도 마무리기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