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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사도 7,55
사도 7,55

찬미예수님
2026년 4월 21일(화) 하루 일정으로 본원 수녀님들이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올 해는 그룹별로 -(서원소는 월피정나눔 6그룹, 수련소와 샘물모임 그리고 제2수련 1그룹)
자유롭게 소풍 장소와 일정을 계획하여 길을 나섰습니다.

수녀님들이 정한 다양한 장소와 시간표를 이끌어 주시는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한 겨울 죽은 것처럼 딱딱했던 나뭇가지에서
어느새 연한 초록잎들이 가득 채워진 봄의 신비 속으로
생명력 가득한 세상의 자연과 만났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되는 우리의 길을 걸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하느님의 섭리를 발견하며 기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낮은 이든 높은 이든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부활제3주간화요일 입당송에서]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요한 6,32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요한 6,33




우리 한 명 한 명이 지닌 주님을 향한 마음들이 모아져
기도가 필요한 아픈 영혼들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며 오늘 하느님의 시간표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