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체험 갤러리

제158차 수도원체험

성모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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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6년 10월 3일 (토) 제158차 수도원체험을 하였습니다.

 가을의  맑은 기운이 가득 찬 아침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 나뭇잎과 함께 수도원체험의 문을 활짝 열고 

오시는 발걸음 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니 겁내지 마라.

[이사 41,10]



봉사자 수녀님의 안내로 하느님 땅으로  시선을 옮겨놓습니다




하느님의 초대에  응답한 이들이  천천히 하느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집중합니다.



 

내가 너의 힘을 북돋우고 너를 도와주리라.

내 의로운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이사 41,10]




오늘 이끔이 역할을 할 봉사자 수녀님들과 성모자매회 회원들을 소개합니다~





김 호세아 수녀님과 함께 하는 찬미의 시간

이 날 이 시간 마련해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마음을 노래로 올려 드리며

하느님의 숨결을 깊이 느낍니다.




봉사자 성모자매회 회원들도 찬미의 시간에 마음을 보탭니다




이어서 '마음'을 주제로

김은주 엘프로이데 수녀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낮성찰과 낮기도 안내를 듣고 수도자와 함께하는 기도 시간을 가지면서 오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정성으로 준비된 식사 시간

좋은 날씨에 수도원 마당에서 기분좋은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침묵 산책

수도원 뒷 산을 천천히 걸으며

나뭇잎 사이로, 바람 사이로 들리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성체 조배

성체 앞에 앉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나의 이야기를 합니다 

가만히 귀 기울입니다



주님과 나눈 대화를 기록합니다




서울대교구 장이태 경환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주례로

수도원체험에 참석한 이들을 위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성화에 분향하고

고통받는 이들과 세상의 평화를 위한 호칭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께서

한 명 한 명에게 알맞게 베풀어 주신 은총을  옆에 있는 이들과 나누며 

감사와 기쁨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도원체험을 마치고

위 왼쪽부터 수지성모요양원, 가톨릭대학교학생, 도봉동성당, 복대동성당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모두는 하느님의 기운을 담아 다시 각자의 삶의 길로

용기있게 발걸음을 옮기며 떠나갔습니다.



여기 모인 이들에게

넘치도록 담아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오늘 함께 해 준 성모자매회 회원들과 봉사자 수녀님들에게

기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인생에는

각자가 진짜로 원하는 무언가가 있다

나에게는

분명 나만의 다른 길이 있다

[박노해_ 다른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