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풍경

2024년 순교자성월 말씀의 전례

“주님, 제 끝을 알려 주소서.

인간은 한낱 그림자로 지나가는데

부질없이 소란만 피우며 쌓아 둡니다.

누가 그것들을 거두어갈지 알지도 못한 채.

그러나 이제 주님, 제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저의 희망은 오직 당신께 있습니다.” (시편 3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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