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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6년 8월 21일(금) 서울대교구 사제 인사 발령으로
8월 31일(월) 수도원에서는 송재남 알퐁소 신부님의 이임과
송락 이냐시오 신부님의 부임이 있었습니다.


2026년 8월 26일 (수) 송재남 알퐁소 신부님 송별식
신부님 감사합니다

점심식사 시간 송 알퐁소 신부님 모시고 송별 식사와 송별식에서
수도원에서 거주 사제로 미사와 모든 전례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서 나눠주신 신부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월 31일 수도원에서 마지막 미사에서]

2026년 8월 31일 오후 1시 송 알퐁소 신부님 새 부임지 로 떠나는 날
본원 수녀들 나와서 신부님을 배웅하였습니다.
신부님의 모든 길에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기를
그리고 늘 주님 사랑 속에서 걷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9월 2일(수) 송락 이냐시오 신부님 환영식
신부님 환영합니다

2026년 8월 31일 부임하신 송락 이냐시오 신부님을 맞이하였고,
9월 2일(수) 이냐시오 신부님 아침 미사 주례 후 수도원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고 환영식을 하였습니다.

한 마리토마스 수녀의 진행으로 수도원 가족을 소개하고,
새로운 인연으로 함께 할
신부님에게 서원소, 수련소가 준비한 환영의 노래 선물을 하였습니다.


송락 이냐시오 신부님은
아쉬운 이들에게 가는 눈 길, 마음 길은 하느님 마음과 닮은꼴이라
우리 수도공동체가 그렇게 하느님 마음 닮은 모습으로 걸어가시길
그래서 하느님 마음에 드는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도로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사람과의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새로운 인연이라는 귀한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시간 주님의 이끄심 안에서 건강하시길 공동체가 기도로 함께 하겠다는
총원장 수녀님의 환영의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수도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환대하며
신부님의 앞으로의 여정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환영의 시간을 마쳤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머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_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방문객_정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