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직 소식

[축제]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가 함께 숨 쉬는 곳, 베트남 다낭 분원 동심의 특별한 추석 축제 현장!

김 마리릿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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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트남 다낭 분원의 동심 킨더가든 응우한선 다낭입니다.

한국의 추석은 한 해 동안 정성껏 기른 햇곡식으로 차례를 지내고,
쫀득한 송편을 빚어 나누며 온 가족과 이웃이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입니다.

반면, 베트남의 추석은
온전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주인공인 진짜 '어린이날' 같은 축제일이기도 합니다. 🥰
오늘 저희 동심 킨더가든 응우한선 다낭에서도 두 나라의 아름다운 가치를 담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추석 축제를 열었습니다. ✨⭐️

🦁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빚어낸 소원의 등불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정성껏 직접 만든 반짝이는 별 모양 등불이 원내를 환하게 비추었습니다.

🥁 신나는 드럼 소리와 흥겨운 전통 탈춤
쿵덕쿵 울려 퍼지는 신나는 드럼 소리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들썩이는
사자춤, 용 춤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오늘 유치원은 하루 종일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와 기쁨에 겨운 환호성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온몸으로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가 우리 동심 킨더가든 응우한선 다낭에서
아이들의 마음속에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으로 깊이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