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는
‘시노달리타스(Synodalitas)’의 교회 정신을 새롭게 인식하고
평신도와 협력하는 후원회 활동을 통해
교회의 선교 사명에 동참하고자 하며
‘하느님 나라를 위한 선교 사명의 협력자’로서의 소명을 채워갈 후원자를 모집합니다.
‘선교사명의 협력자’인 ‘후원자’를 모집합니다!
‘본회 후원자’가 되시면
1)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후원회원님들을 위한 지향으로 미사를 봉헌합니다.
2) 후원자님의 지향에 따른 기도를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수도자들이 매일 성전에서 기도해 드립니다.
3) 매일 묵주기도를 바칠 때마다 특별지향을 기억하며 기도해 드립니다.
4) 후원 활동이 포함된 우리 수도회가 발행하는 정기적인 소식지 『영원한 도움』을 발송해 드립니다.
5) 신앙과 영적인 삶을 위한 ‘후원회원 돌봄 프로그램’에 초대됩니다.
2) 후원자님의 지향에 따른 기도를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수도자들이 매일 성전에서 기도해 드립니다.
3) 매일 묵주기도를 바칠 때마다 특별지향을 기억하며 기도해 드립니다.
4) 후원 활동이 포함된 우리 수도회가 발행하는 정기적인 소식지 『영원한 도움』을 발송해 드립니다.
5) 신앙과 영적인 삶을 위한 ‘후원회원 돌봄 프로그램’에 초대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국내 선교 및 해외 선교 활동에 쓰여집니다.
국내 사회복지 선교로서는 1954년 부산 동대신동 성모보육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및 가난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자렛 공동체 등이 있으며 해외 선교로서는 1964년 독일진출을 시작으로 페루, 필리핀,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지에서의 선교 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