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수도공동체가 감사와 사랑을 담아
총원장 나 현오레지나 수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


총원장 수녀님의 축일을 맞이하여 송재남 알퐁소 신부님 주례로
수도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 후 본원 성당에서
홍 마리크로스 수녀의 진행으로 축하식이 시작되었고,
수녀님들이 준비해 온 선물들을 하나씩 풀어보며
기쁨으로 이 시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지.청수련자들이 준비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꽃 선물 전달하였습니다.

수지성모의집 노년기소임을 하시는
이 루까 수녀님의 축하의 마음을 담은 글 낭독이 있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분원 수녀님들의 아름다운 노래 선물이 전해졌습니다.

'엄마의 기도가' 생활성가를 개사한 따뜻한 노래 선물과
총원장 수녀님을 응원하는 응원 무용을 선물한 종신서원예정반 수녀님들



같은 곳에 머물며 기도로 함께 한
본원의 서원소, 수련소에서 준비한 노래와 율동 선물로 기쁨이 더해 졌습니다.





오늘 복음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루카 1,37] 라는 말씀입니다.
[총원장 수녀님 인사 말씀에서]

유구한 우리의 역사 안에서 공동체 수녀님들과 함께 해 주신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을 볼 수 있었고, 걸어온 수도 여정에서 보여주신 놀라운 일들,
그리고 저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하게 해 주셨음에
그리고 공동체 자매들 안에서 이루신 하느님의 놀라운 기적들을 함께 보고
감사와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찬미드리며,
우리 모두가 이 잔칫날의 기쁨을 나누며 이 기쁨이 고통 중에 있는 자매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총원장 수녀님 인사 말씀에서]

여기 모인 모든 이들이 한마음으로 축일을 맞으신 총원장 수녀님을 향하여
수녀님의 수도 여정의 모든 길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맡겨드리며
'축복'의 노래로 축하식을 마쳤습니다.

수도원 식당에서 오늘 이 잔치에 함께 한 이들이 음식을 나누며 기쁜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시편32,11]

성모님을 모후로 공경하는 오늘, 수도공동체의 어머니로
회원 한 명 한 명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기다려주시는
총원장 수녀님께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 채워져서 영육으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하와 감사의 자리에 함께 해 주시기 위해 오신
분원의 수녀님들과 성모자매회원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