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직 소식

황 라파임 수녀의 통일부 장관상 수여

성모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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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6일 제14회 평화통일 교육주간을 맞이하여

평화 통일 교육의 저변 확대와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황수경 라파임 수녀에게

통일부 장관상이 수여 되었다.




황 라파임 수녀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에서 소임을 하면서

각 교구 및 수도회와 연계하여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그 노고를 바탕으로

국립평화통일 민주교육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표창을 받게 된 것이다.




최근 새정부 출범 이후 '통일교육원'의 명칭이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으로 변경되면서

기존의 안보, 통일 교육에서 벗어나

평화, 통일, 민주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별히 평화통일 교육주간은 매년 5월 넷째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한반도의 평화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관련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간을 의미한다.




표창을 받은 황 라파임 수녀와 사회사목총평의원 오혜정 스바니야 수녀, 영원한도움 평화센터 이선중 로마나 수녀가

통일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며 "우리 수도회도 1932년 평양에서 설립된 수도회입니다."라며

모원을 두고 온 수도회의 정체성과 평양을 그리워하는 소망을 나누었다.

<함께 그리는 평화,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표어에 맞게

언젠가는 있을

평화로운 평양 나들이를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