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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7일(토) 2026년 2월
차갑고 맑은 날을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기쁘게
제 152차 수도원체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차갑고 맑은 날을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기쁘게
제 152차 수도원체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공경하며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공경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연중제4주간 토요일 미사 본기도에서>



말씀 가까이 부르시는 하느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시간입니다.




늘 내 곁에 계신 하느님을 불러봅니다
내 영혼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기뻐합니다.

가톨릭성서모임 손 플로리아나 수녀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하느님에게서 온 것을 기억하며
나의 시선은 하느님께로
하느님께 사랑받는 사람으로
매순간 사랑을 선택하며 신앙의 여정을 걸어갑시다.
<강의에서>




수도자들과 함께하는 낮성찰과 낮기도 시간입니다.



점심 식사후 침묵 속에서 수도원 뒷산을 산책하며
내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한걸음씩 나갑니다.
내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한걸음씩 나갑니다.

"성체 앞에서 "
천천히 내 마음을 성체 앞에 열어 보입니다..
천천히 내 마음을 성체 앞에 열어 보입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1열왕 3,5>
<1열왕 3,5>


주님께 오늘 하루의 시간동안
내게 담아 주신 크고 작은 모든 것들을 적고
봉헌합니다.
내게 담아 주신 크고 작은 모든 것들을 적고
봉헌합니다.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마르6,31.34>

영원한 도움의 성모 성화에 분향하고
여기 모인 모든 이들을 성모님께 맡기며
성모호칭기도를 바쳤습니다.
성모호칭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해 주신 시간에 감사드리며 각자 받은 은혜를 나누고
주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다시금 주님과 함께 걷기를 희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다시금 주님과 함께 걷기를 희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사진 한 장에 담고~

다시 일상으로 떠나는 이들을 배웅합니다~

해 아래 새로운 건 없다지만
인생은 걸음마다 최초의 날들
미지와 신비의 떨림을 품고
믿음과 분투로 나아가는 것
[박노해의 걷는 독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