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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6년 1월 3일 새해 새 날이 시작되었고
제 151차 수도원체험의 문을 열고
찾아오시는 이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제 151차 수도원체험의 문을 열고
찾아오시는 이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외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어 새로운 빛을 비추시고
동정녀 몸에서 저희와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니
저희도 그 은총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본기도에서>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1요한 2,3>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시는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찬미의 시간을 통하여 담아주시는
하느님의 사랑, 평화, 기쁨을 누리며
지금 이 시간
감사로 가득 채웠습니다.

<전례 안에서의 말씀>이라는 주제로
손 수산나 마리수산나 수녀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전례 안에서의 말씀은 90%가 성경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느님 구원의 계획을 알아들을 수 있기에
우리는 말씀과 더욱 친해 져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느님 구원의 계획을 알아들을 수 있기에
우리는 말씀과 더욱 친해 져야 합니다.
말씀과 가까워지는 지름길은 매일 미사에서 성경의
말씀 한 단어, 한 구절만이라도 자세히 보고, 꼼꼼히 읽고,
마음 깊이 간직하며 살아간다면
건조한 내 삶이 주님과의 만남으로 생기가 넘치는
시간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강의 내용에서>
말씀 한 단어, 한 구절만이라도 자세히 보고, 꼼꼼히 읽고,
마음 깊이 간직하며 살아간다면
건조한 내 삶이 주님과의 만남으로 생기가 넘치는
시간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강의 내용에서>


침묵 산책 시간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내 곁에서 함께 걸어주시며 말씀을 건네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봅니다.


성체 앞에서
나의 생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
마음에 담긴 것을 보여드리고
다가오시며 손을 내미시는 그분의 말씀에 귀기울입니다.


그리고
편지 글로 주님께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을 봉헌합니다~

예수회 김동일 안드레아 신부님의 주례로
제 151차 수도원체험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위한
지향으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요한 1,34>



우리 각자가 받은 은혜를 나누며
모두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채워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모두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채워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였습니다.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그리고 현재 안에 담아주신
은혜를 알아보고 기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은혜를 알아보고 기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에게 와서 쉬어라' 하신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찾아온 이들에게 주님께서는 쉼과 위로를 넘치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갈 이들을 위해
기도로 힘을 보태면서 이 시간을 마쳤습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민수 6,24>

새해 인사_나태주
글쎄, 해님과 달님을 삼백 예순 다섯 개나
공짜로 받았지 뭡니까
그 위에 수없이 많은 별빛과 새소리와 구름과 그리고
꽃과 물소리와 바람과 풀벌레 소리를
덤으로 받았지 뭡니까
이제, 또 다시 삼백 예순 다섯 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받을 차례입니다.
그 위에 얼마나 더 많은 좋은 것들을 덤으로
받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게 잘 살면 되는 일입니다.
그 위에 무엇을 더 바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