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가르쳐 네 갈 길을 배우게 하고 너를 눈 여겨 보며 이끌어 주리라.”
8월 14일 오후 5시에 서울대교구 CBCK 홍보실장이신 민범식 안토니오 신부님의 주례로
한결 같은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품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는 자매들의 수련식 예절이 있었습니다.
“나는 너를 가르쳐 네 갈 길을 배우게 하고 너를 눈 여겨 보며 이끌어 주리라.”
8월 14일 오후 5시에 서울대교구 CBCK 홍보실장이신 민범식 안토니오 신부님의 주례로
한결 같은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품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는 자매들의 수련식 예절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