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생태(JPIC)

3.11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광화문 시국미사

통합생태

2011년~동일본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15년

'후쿠시마를 기억하라'

 3월 11일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광화문 시국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핵은

생명권과 환경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그에 반함으로써

그리스도교 신앙의 출발이며 완성인

하느님의 창조 역사와 구원 역사를 부정한다”(122)

핵기술과 교회의 가르침 - 핵발전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성찰2013



"우리는 모든 인간의 힘

그리고 그 의미와 한계에 관하여

다시 생각하여야 합니다.

사실 우리의 힘은 지난 몇 년동안

거의 광적으로 커졌습니다.

우리는 인상적으로 놀라운 기술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의 힘과 우리가 이룩한 발전이

우리 자신을 거스른다는 사실을

제때에 인식하려면

명석함과 정직함이 필요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 28




"각자의 양심 안에서

그리고 그들의 행동이 끼친 피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자녀들 앞에서

의미에 관한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기됩니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이 지상을 지나가는 의미는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나의 노동과 노력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 33항 



"오늘날 초주검이 돼서 쓰러진 이웃은

다름 아닌 공동의 집 지구"

"인간의 무절제한 폭력, 욕망의 상징=핵발전소"

"엄청난 전력을 소비하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위해 탈원전을 포기하는 것은

에너지를 무한대로 쓰려는 탐욕"

강우일 주교님 강론중에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모든 피조물에 결합시키셨습니다.

그런데 기술 지배 패러다임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에서

우리를 고립시키고 속이며

온 세상이 하나의 "접촉공간"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 66항 



 "저는 가톨릭 신자들이

그들의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동기를

기억하는 일에서 멀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를 가진 형제자매들도

그렇게 하기를 격려합니다.

참된 믿음은

인간의 마음에 힘을 줄 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변화시키고 

인간적인 목표들을 변경시키며

다른 이들과 맺는 관계와

모든 피조물과 맺는 연대를 비추어 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기 때문입니다. "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 61항 


cpbc News : "기억하라 후쿠시마"… 시민사회·종교계, 핵발전소 강행 규탄 미사와 집회 열어

천주교계,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 철회 촉구 < 교회와 세상 < 기사본문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