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하반기 수도자들의 전환학교에 신청하고 수료하신 수녀님들의 깊은 나눔을 전달합니다.
[단내나는 삶] 고진수의 고통에 대한 하느님의 반전을 기다리며 - 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