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주 월요일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온라인 기도모임'
많은 수도회의 수도자들이 모여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벌써 82차를 지나가네요.
2026년 1월부터는
세계 주요 분쟁지역 및 전쟁터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는
특집 르포와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고 발행하고 있는
김영미 PD님이 기도모임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어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모임...매번 그렇듯 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장을 누비는 김영미 pd 님이
엊그제는 우크라이나에서,
어제는 베들레헴의 예수님 탄생성당에서 저희와 만났는데요.
점점 정교해지는 ai 무기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압박,
수천년동안 살아온 조상의 땅을 지키려는 이들과 빼앗으려는 이들사이에서
점차 사라지는 인도주의의 경계,
이를 외면하고 무관심으로 지지하는 이들,
삶과 죽음이 매순간 교차하는 곳에서
20년넘게 취재를 하면서도
자신의 부족한 신앙을 수녀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통해서라도
채워지길 소망한다며 나눔 중간중간 보여주시는
밝은 미소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역사가 반복되질 않길 소망하며
그 기도를 실천하고자 그들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로
연결하여 전달하여 주시는 피디님의 안녕을 기도합니다."
전달
"수녀님. 오늘 정신없이 인터넷 찾아서 줌미팅 들어가 강의했습니다. 그리고 후다닥 일하러 가서 제가 집중해서 더 좋은 강의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이 태어난 곳의 바로 옆에 있다니 의지가 되고 베들레헴이라는 저의 제 2의 고향에서 강의를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
김영미 피디님께서 보내주신 문자입니다.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