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생태(JPIC)

10.21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1775차

통합생태

10월 21일 수요일

177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참석 날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믿음의 선물을 지녔든 지니지 않았다고 느끼든,

우리 마음을 평화에 열려 있게 합시다! 평화가 불가능하다고

또 우리의 손 닿는 곳 너머에 있다고 여기기보다는

그 평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알아봅시다.

평화는 하나의 목표이기 이전에 실재이고 여정입니다.

평화가 폭풍우의 위협을 받는 작은 불꽃처럼

우리 안에서나 우리 주변에서 위험에 놓일 때에도

우리는 평화를 보호해야 하며 평화를 증언해 온

이들의 이름과 이야기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평화는 우리의 선택을 이끌고 밝히는 원칙입니다.

폐허만 남은 곳

그리고 절망할 수밖에 없다고 여겨지는 곳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평화를 잊지 않은 이들을 발견합니다.

부활하신 날 저녁에 예수님께서 당신 제자들이

두려움과 낙담 속에 모여 있는 곳에 오신 것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평화는 계속해서

그분 증인들의 목소리와 얼굴을 통해서

문과 장벽을 뚫고 들어갑니다.

이러한 선물을 통하여 우리는 선을 기억하고

선이 승리한다는 것을 인식하며

선을 다시 선택할 수 있고,

이 모든 것을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 성하의 제59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중에서

멀리 전남 광양 옥룡초 6학년 친구들의

연대발언이 있었습니다.

또박또박 멋지게 발언하는 멋진 친구들입니다. 

부 이 친구들이 어른이 되었을때에는

수요시위가 역사로 남아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