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매회 갤러리

성모자매회 설립55주년 & Family Day

성모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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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6년 8월 29일(토) 성모자매회 설립55주년 기념 미사와 

은경축을 맞이한  노현미 바울라 자매님과 서미자 세레나 자매님 그리고

자매회 가족들을 초대하여  주님께 감사의 제사를 올리며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본원 강당에서 김지선 필로메나 회장님의 진행으로
자매회원들과 가족들이 다함께 인사를 나누고
 성모자매회가 걸어온 지난 55년의 길을 영상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가족들의 응원과 격려 안에서 봉사의 삶을 걸어 온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재속회 성모자매회원들과 수도 가족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김 호세아 수녀님과 함께 "찬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 11시 본원 성당에서
구속주회 강 요셉 신부님의 주례로 감사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성화가 제대 앞에 모셔지고
은경축을 맞은 자매님들의 초봉헌이 있었습니다.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아브람은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그의 나이는 일흔다섯 살이었다."

[ 제1독서 말씀에서_창세 12,2-3]


수도회 가족들은  오늘 미사에서 성가대로
감사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성모자매회의 고유한 사명과 목적은
우리끼리 친교를 나누고 만족하는 데에만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걸었던 믿음의 길이며, 성모님께서 서둘러 걸어가셨던 사랑과 봉사의 길입니다.
우리 모두는 길을 나선 사람이고, 지금도 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강론 말씀에서]



"신앙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한번도 넘어지지 않는다는 뜻이 결코 아닐 것입니다.
흔들리고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끝까지 걸어가는 길입니다.
우리도 길의 인도자인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을 따라 
주님께서 맡기신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갈 힘을 늘 구합시다."

[강론 말씀에서]




주례 사제의 묵주 축복 후 은경축을 맞은 자매들은
총원장 수녀님에게 은경축 묵주를 수여받고 주례 신부님의 안수를 받습니다.


 예물 봉헌 후 성찬 전례가 이어졌습니다.


"성모자매회 설립55주년의 걸어 온 시간 안에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모든 은총에 감사를 드리며 긴 여정을 걸을 수 있도록
자매들의 곁에서 묵묵히 기다려 주고 응원해 주신 가족 친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축복의 인사를 나누시며
앞으로도 성모님과 함께 복된 봉헌의 삶을 이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총원장 수녀님 말씀에서]


영원한 도움의 성모 성화에 분향하고
영원한 도움의 성모 호칭기도를 바치면서 미사를 마쳤습니다.




수도회 가족의 노래 선물과 성모자매회 성가대 노래 선물로
주님만이 주시는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 주님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정릉성모교육원을 자리를 옮겨서 축하식을 가졌습니다.



길의 인도자이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키링 선물을 나누고




노현미 바울라 자매님과 서미자 세레나 자매님의 나눔을 들었습니다.


은경축 맞은 노현미 바울라 자매님과 서미자 세레나 자매님


오늘 참석하신 가족들 중 두 분의 나눔으로 하느님의 섭리와 사랑을 더 가까이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총원장 수녀님 말씀과 함께 하느님께 감사와 사랑을 담아 올려드린 오늘
성모자매회 설립55주년 Family Day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의 정신과 사명에 결합되어
살아가는 성모자매회 회원들을 축복하시고 앞으로 걸어갈 길의 모든 여정도
충실히 인도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