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17.
아침미사 중에 카자흐스탄 딸띠꼬르간으로 파견되는 강 파우스티나 수녀의 선교사 파견식이 있었습니다. 사랑으로 자극받고 순명으로 견고해져 복음을 전하고자 길을 떠나는 선교사의 발걸음에 길의 인도자이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의 전구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2024. 10.17.
아침미사 중에 카자흐스탄 딸띠꼬르간으로 파견되는 강 파우스티나 수녀의 선교사 파견식이 있었습니다. 사랑으로 자극받고 순명으로 견고해져 복음을 전하고자 길을 떠나는 선교사의 발걸음에 길의 인도자이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의 전구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