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소식

새사제 첫미사(서울대교구, 의정부교구)

성모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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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지난 2월 6일(금) 17명의 새사제가 탄생하였습니다.


[2026년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포스터 | 자료출처 서울대교구청 홈페이지]


그분께서 별들을 부르시니
"여기 있습니다."하며
자기들을 만드신 분을 위하여 즐겁게 빛을 낸다.
<바룩 3,35>



의정부교구에서 지난 2월 4일(수)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님의 주례로
 6명의 새사제가 탄생하였습니다.


[2026년 의정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포스터 | 자료출처 의정부교구청 홈페이지]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4,27>








2026년 2월 12일(목) 오전 6시30분
서울대교구 5명의 새사제와  의정부교구 1명의 사제가 정릉 본원을 찾아주시어
첫미사를 봉헌해 주셨습니다.
 
서울대교구
전영제 프란치스코 신부님  |  윤세진 미카엘 신부님  |  김동욱 필립보 신부님  |  주요한 사도요한 신부님 |  권순호 비오 신부님

의정부교구
박준형 프란치스코 신부님



서울대교구 권순호 비오 신부님이 주례를
 의정부교구 박준형 프란치스코 신부님이 강론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은총을 받기에 부족한 나의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 걸어주시는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지니고

    복음 안의 페니키아 부인이 보여준 그 간절함으로

     끊임없이  은총을 청하며 이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강론에서]



    미사 마침 예식 하기 전 신부님 한 분 한 분 인사와 함께 
    6명의 새사제가 한마음으로  
    "아무것도 너를" 이라는 노래 선물을  해 주셨습니다.
    이 노래 안에 담긴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묵직하고 부드러운 울림이
    이 세상 모든 곳에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새사제 첫강복으로 우리의 봉헌 여정에 또 다시 주님께 향하는 새로운 힘을 얻어 걸어갑니다.




    3명의 새사제와 함께 수도원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축하의 마음을 담은 노래 선물을 전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따스하고 빛나는 사랑을 닮아
    이 세상 어두운 곳에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제가 되시기를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 초대장 글에서]
    당신 자신을 너그러이 내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충실히 따르며
    그분께서 맡기신 직무를 두려움없이 수행하며 기쁘게 이 길을 나서시기를
    [의정부교구 사제서품식 초대장 글에서]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과 함께  수도자들의 축복 기도를 전하며
     축하의 시간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