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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목) 오후 5시 본원 성당에서
예수회 황정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의 주례로
예수회 황정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의 주례로
3명의 수련식과 1명의 청원식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봉헌생활에로 나아가고자
수도공동체에서 더 큰 사랑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자매들의 소망이
주님께 올려지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수도자로서의 자질과 공동체 정신을 배워 익히기를 원하는
박지현 글라라 자매의 청원이 있었습니다.


"나는 너를 가르쳐 네 갈 길을 배우게 하고 너를 눈여겨 보며 이끌어 주리라."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품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는 수련식 예절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새로운 수도명을 받게 된 자매들
이경은 테오도시아 수녀, 왕승연 요한글라라 수녀, 레 티 탄 짜 마리비안네 수녀
이경은 테오도시아 수녀, 왕승연 요한글라라 수녀, 레 티 탄 짜 마리비안네 수녀


[수도명을 받은 (왼쪽 뒤)요한글라라 수녀(젬마), (왼쪽 앞)테오도시아 수녀(테오도시아), 마리비안네 수녀(안나)]

[청원식을 한 박지현 글라라 자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필리 2,5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그 마음이 내면세계의 중심이 될 때 나의 빛과 어둠,
고통과 기쁨, 좌절과 희망은 더이상 나를 분열시키지 않고
오히려 나를 하나로 묶어 세워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합니다.
[황정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강론에서]

오늘 청원기와 수련기를 시작하는 자매들과 공동체 여러분 각자의 삶이
풍랑 중에서 평화를 찾고 두려움 중에도 용기를 선택하며
예수님을 여러분 가운데 모시고 영원한 경배를 올리는 항해를 계속해 나가기를 바라면서
바다의 별이신 성모님의 그 끝없는 도움에 의탁합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