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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일(월) 새벽 6시 30분
지난 5월 3일 서품을 받은 임준빈 세례자 요한 신부님(캐나다 헤밀턴 교구)이
정릉 본원을 찾아 첫미사를 봉헌해 주셨습니다.





새사제의 강복과 안수를 받았습니다.

수도원 식당에서 축하 인사 전하며 식사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하느님 부르심의 길에 충실히 응답하는 사제의 삶 안에서 기도의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견디어 내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24, 13
신부님 서품 성구처럼
하느님의 사람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사랑으로 응답하며 끝까지 사랑하며
예수님과 이 길에 첫 마음, 빈 마음으로 걸어가기를 기도하며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맡겨드리는 성가를 부르면서
축하의 시간을 마쳤습니다.
마태 24, 13
신부님 서품 성구처럼
하느님의 사람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사랑으로 응답하며 끝까지 사랑하며
예수님과 이 길에 첫 마음, 빈 마음으로 걸어가기를 기도하며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맡겨드리는 성가를 부르면서
축하의 시간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