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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민수 6,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1월 29일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지내며
수도원 아침미사는 설 명절 미사로 봉헌했습니다.
미사의 마무리에서 새해의 강복을 주시는 신부님
이어서
주님 품으로 먼저 가신 조상님들과 수도회원들, 성모자매회원들
부모님, 형제, 자매, 친척, 지인, 은인들을 기억하고
분향과 연도를 바치며 통공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시작이며 마침이신 주 하느님,
새해 첫날을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하오니,
온갖 은총과 복을 가득히 베푸시어
저희가 조상들을 기억하며 화목과 친교를 이루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르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설 미사 본기도 중에서)
"덕분에" 살아온 저희는
새해에도 "덕분에" 살아갈 힘을 얻고
"덕분에"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 갑니다.
주신 모든 것이 은총이고 도움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