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2025년 희년,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시작하며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해를 엮어 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수도원 체험을 가졌습니다.
피정 안내와 주제 성경 읽기
찬미의 시간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신 이 제희데레사 수녀
수녀원 뒷동산을 돌며 기도하는 산책 시간
수녀들과 함께한 기도 시간
차 한잔의 여유와 마무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