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수녀원에 봄꽃들이 모두 활짝 핀 좋은 날씨에 68명의 형제자매님들이 132차 수도원체험에 참석하여 주님과 엠마오의 기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렐루야! 기쁨충만한 부활절이 되시실 빌며 오늘 주님과의 만남을 잊지 않기를 빕니다.
+ 찬미 예수님
수녀원에 봄꽃들이 모두 활짝 핀 좋은 날씨에 68명의 형제자매님들이 132차 수도원체험에 참석하여 주님과 엠마오의 기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렐루야! 기쁨충만한 부활절이 되시실 빌며 오늘 주님과의 만남을 잊지 않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