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8월 15일 오전 6시 30분 미사에 송재남 알퐁소 신부님과 예수회 황정연 신부님의 공동집전으로
박소민 하비에르 수녀, 서원진 마리노아 수녀, 김우전 마리라이네 수녀의 첫서원식이 있었습니다.
수녀들이 갈리움 없는 마음으로 오롯이 당신의 정배로서 매 순간을 기쁘게 살아가도록 은총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8월 15일 오전 6시 30분 미사에 송재남 알퐁소 신부님과 예수회 황정연 신부님의 공동집전으로
박소민 하비에르 수녀, 서원진 마리노아 수녀, 김우전 마리라이네 수녀의 첫서원식이 있었습니다.
수녀들이 갈리움 없는 마음으로 오롯이 당신의 정배로서 매 순간을 기쁘게 살아가도록 은총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