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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월) 오후 2시 30분 정릉 본원에서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 주례로 3명의 수녀들의
제90회 종신서원식이 있었습니다.


정은원 막달레나 수녀, 이안나 마리베리따스 수녀, 권미소 마리보스코 수녀
예, 주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주님과 주님의 거룩한 교회에 무엇을 청합니까?
저희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에서
죽기까지 항구하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을 청합니다.

여러분은 복음의 정신을 충실히 따르고
여러분이 선택한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의 규칙을 지키며
하느님과 이웃에게 완전한 사랑을 끊임없이 실천하기를 원합니까?
"예, 원합니다."



종신토록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자 한 수녀들을 위해
예식에 참석한 공동체 모두는
천상의 성인들에게도 하느님의 보호와 도움을 함께 전구해 주시기를 청하며
성인호칭기도를 바쳤습니다.

서원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수녀들은 종신토록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정결, 청빈, 순명의 삶을 살기로 서원합니다.

종신서원의 표지인 '반지'를 수여
주례께서 반지를 수여하시고, 총원장 수녀님이 수녀들에게
반지를 끼워주었습니다.

이제 종신토록 공동체의 한가족에 여기 모인 이들 앞에서
인사하는 종신서원 수녀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인사하는 종신서원 수녀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수도원 식당에서 공동체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제90회 종신서원 3명의 수녀들]
정 막달레나(은원) 수녀, 이 마리베리따스(안나) 수녀, 권 마리보스코(미소) 수녀

모든 것에 앞서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며
거룩한 수도서원의 삶을 하느님 앞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