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청년입니다. 어릴땐 너무 밝고 웃음많이 많았었는데 학창시절 받은 상처가 많아 사람들과의 관계를 힘들어합니다
하루빨리 회심해서 하느님안에서 영육이 건강해져 자기 몫을 다하고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