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예반 수녀들이 8월 26일~9월 23일까지
'연천평화가함께'에서 농사사도직 체험을 했습니다.
'살아 있는 물'(에제 47, 9. 12)을 주제로 올해 창조시기를 시작하며
한탄강과 임진강 두 물줄기가 지나는 연천에서
물의 순례와 DMZ 접경지역의 평화 순례를 하였습니다.




공동체 수녀님들과 함께 한 농사 체험,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함께 한 시간 전례,
논 옆에서 읽는 회칙 '찬미받으소서' 강독,
창조의 책 읽기(Lectio Divina in Creation) 등을 나눕니다.








단순한 농사가 아니라 '사도직으로서의 농사'를 체험하며
종신서원을 준비하는 수녀들에게 창조세계 안에서 경외로 가득차
주님을 관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