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추수의 계절 9월 첫 토요일에 수도원체험에 귀중한 주말 하루를 온전히 주님을 만나고자 오신 형제자매님들과 은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순한 일정안에서도 각자의 의미있는 지향을 봉헌하며 보내신 짧은 시간들이었지만 희망찬 9월 한달을 주님 안에서 한걸음씩 힘차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