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매회 갤러리

2025. 8. 29 성모자매회 설립 제54주년 창립기념일

성모자매회

성모자매회의 설립 54주년을 축하 하기 위해 많은 자매회원들이 무더운 여름날에 정릉 본원에 모였다. 

54년동안 자매회가 지속되고 발전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리기 위해 미사로 창립일을  시작하였다. 






미사집전은 구속주회  강요셉 신부님이 해주셨다.  












총원장 수녀님은 성모자매회의 성장에 큰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다. 




총원장 수녀님은  성실히 월봉헌일에 참석한 개근자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노현미 바울라 자매님이 개근자 대표로 수여 받으셨다. 







자매회 찬양팀의 공연을 총원장 수녀님과  부총원장 수녀님이 흐믓하게 바라 보셨고, 

최 정하 요한아가다 수녀님의 지휘에 맞춰 찬양팀은 

축하노래를 회원들에게 선물했다. 








점심 식사후 오후 첫 일정으로 8월 축일자들 축하식을 하였다. 




그리고,  각 지역과 준회원 대표가 성모자매회원 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신앙 고백을 회원들 앞에서 니누었다. 













3년동안 자매회를 위해  애써주신 정 순남심포로사 수녀님의 이임식과 말씀을 들었다. 




김 미선젬마 담당수녀님의 당부 말씀과  

김지선 필로메나 회장님의 끝인사로 

뜻깊고 감사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54년동안 자매회를 이끌어주신  수도회 수녀님들 김수창 신부님,  지켜주신 자매회원들, 

그리고 

주님과 영원한도움의 성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