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소식

2026년 5월 입회식

성모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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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26년 5월 31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오후 3시  수도공동체가 기도하며 기다린
김경은 마리아(대전교구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 자매의 입회식이 있었습니다.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이사 43,1]

믿음과 순종으로 사랑의 길을 가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며  부모님과 함께
주님 제단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다리는 김경은 마리아 자매




대전교구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 최견우  사도요한 신부님의 주례로  입회식 말씀 전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길은 내가 선택한 길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뽑았고 나는 그저 응답한 것입니다.

살아감으로 끊임없이 그 응답을 완성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한번 찡그려질 때 한번 웃으며 여유롭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 최견우 사도요한 신부님의 강론에서]




"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라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5,16-17]



더 큰 사랑으로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김경은 마리아 자매의 삶에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하느님께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우리 수녀들은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마음을 드높이고

한마음 한 뜻을 이루어 만나는 모든이게게 모든 것이 되는 정신으로 수도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함께 사는 수녀님들과 여기 있는 모든 수녀님들,
자매들도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모두 이해하며 도와줄 것입니다
하루 하루 수도 생활을 배우고 익혀나가는 시간이 바로 은총의 시간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모든 시간 하느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기쁘게 생활하시면 됩니다.

[감사와 축하와 환영의 인사 말씀을 나누어 주시는 총원장 나 현오레지나 수녀님]



지.청.수련자들과 서원 수녀들의 환영과 축하의 노래 선물



 키워주신 부모님께 대한 감사와 수도생활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의탁하며 나아갈 것을 고백하는 김경은 마리아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