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이사 43,1]
믿음과 순종으로 사랑의 길을 가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며 부모님과 함께
주님 제단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다리는 김경은 마리아 자매

대전교구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 최견우 사도요한 신부님의 주례로 입회식 말씀 전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길은 내가 선택한 길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뽑았고 나는 그저 응답한 것입니다.
살아감으로 끊임없이 그 응답을 완성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한번 찡그려질 때 한번 웃으며 여유롭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 최견우 사도요한 신부님의 강론에서]

"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라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5,16-17]

더 큰 사랑으로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김경은 마리아 자매의 삶에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하느님께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우리 수녀들은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마음을 드높이고
한마음 한 뜻을 이루어 만나는 모든이게게 모든 것이 되는 정신으로 수도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함께 사는 수녀님들과 여기 있는 모든 수녀님들,
자매들도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모두 이해하며 도와줄 것입니다
하루 하루 수도 생활을 배우고 익혀나가는 시간이 바로 은총의 시간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모든 시간 하느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기쁘게 생활하시면 됩니다.
[감사와 축하와 환영의 인사 말씀을 나누어 주시는 총원장 나 현오레지나 수녀님]

지.청.수련자들과 서원 수녀들의 환영과 축하의 노래 선물

키워주신 부모님께 대한 감사와 수도생활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의탁하며 나아갈 것을 고백하는 김경은 마리아 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