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부터
2025년 10월 4일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까지
매일 일상 안에서
새창조를 이루시는 수녀님들과
이야기가 있는 창조시기를 이렇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