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소식

수도원 설명절 미사

성모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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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하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2월 17일 우리나라 고유한 큰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수도원에서는 하느님께 감사를 올리며
 설립자 목요안 몬시뇰, 별세한 본회 회원, 회원들의 부모, 형제, 친지와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기를 바라며
아침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시작이시며 마침이신 주 하느님,

오늘 새해 첫날을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하오니

온갖 은총과 복을 가득히 베푸시어

저희가 조상들을 기억하며

화목과 친교를 이루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르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설 미사 본기도에서>




총원장 수녀님과 지원 자매님의 설 명절 미사 예물 봉헌이 있었습니다.

"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민수 6,26]














 설립자 목요안 몬시뇰, 별세한 본회 회원,
회원들의 부모, 형제, 친지와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을 위해
 연도 바치며  마음을 모아 분향하였습니다.





미사 후  수도원 식당에서 까치 설날 노래와 
어제 함께 준비한 설 음식과 새해 하느님 복을 전하며
우리의 명절인 설을 기쁘게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깊고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갈 힘을 얻고 
그 힘으로 사랑하고 나누며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에 담아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