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묵주기도 성월을 맞이하는 10월 첫 토요일!
청명하고 드높은 가을 하늘의 맑은 날씨에 소중한 주말 하루를 온전히 주님을 만나고자 오신 형제자매님들과 은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보다 훨씬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는 주님을 체험한 보물을 한달간 가정과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시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