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세계와 함께 희망하고 행동하기
일시: 2024년 9월 2일(월)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로서, 우리는 창조세계를 돌보라는 공동의 요청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피조물이며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의 일부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지구의 행복과 맞물려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공동의 집과 그곳에 함께 사는 모든 존재를 보호할 수 있는 이 기회를 기뻐합니다.
창조세계와 함께 희망하고 행동하기
일시: 2024년 9월 2일(월)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로서, 우리는 창조세계를 돌보라는 공동의 요청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피조물이며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의 일부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지구의 행복과 맞물려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공동의 집과 그곳에 함께 사는 모든 존재를 보호할 수 있는 이 기회를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