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PH 의료, 교육 및 사회복지기관 사도직

의료, 교육 및 사회복지기관 사도직

 

의료 및 교육. 사회복지기관 사도직은 설립초기부터 활동해온 수도회의 중요한 사도직으로 1954년 부산 동대신동에 성모 보육원이 설립되면서 시작되었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라는 설립정신대로 지역과 선교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교회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도직에 기쁨으로 투신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마다 성모님처럼 복음이 필요한 상황을 민감하게 직시하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불굴의 열성으로 사도직에 임하여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의료

 

초창기부터 메리놀 외방 선교사들의 의료사도직에 협력해온 수도회의 활동을 이어 의료사도직에 종사하는 수녀들은 치유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재현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보살피고, 영육간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를 주고자 노력합니다.

 

 

병원에서는 원목활동, 직접적인 의료 활동 및 간호, 호스피스, 가정간호, 약제업무 등을, 가톨릭 간호대학에서는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성의교정 교목실에서는 종교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학교법인 업무지원 및 가톨릭의료원에서 영적도움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

1. 유아교육

본회의 유아교육 사도직은 가톨릭교회의 교육 이념에 따라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교육과 보육을 통해 조화롭고 자유로운 인격형성을 이루며,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그리스도를 통해 더욱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키워 나아가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교사들과 협력하여, 현시대의 교육동향을 민감하게 직시, 바른교육의 실현을 위해 연구,노력하면서 본당 유치원과 본회 어린이집등 전국적으로 아교육사도직에 임하고 있습니다.

 

2. 청소년

본당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청소년 사도직은 1970년대부터 가톨릭성서모임이 대학생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교구의 요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현재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초등부, 중고등부에 수녀들이 파견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성 중고등학교와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교사와 교수, 교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관련

수녀들은 장애아동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 아이들의 집, 농아인들을 위한 충주 성심학교, 성심농아재활원,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명휘원 과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해동일터, 지체부자유 특수학교인 명예학교 들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전문재활치료를 위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결식노인들을 위한 명휘원 종로 무료급식소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화로 접어든 한국사화를 위하여 2015년 수지성모요양원을 개소한 후 어르신들의 전문적인 의료제공 및 돌봄을 통해 아름다운 노후를 영유하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단법인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는 시대의 요청에 민감하게 부응하면서 장애인복지 발전과 노인복지에 헌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