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수도회 17-09-23 10:16
농장 일손돕기

용인 삼색쌀 작업,

유기농 연천 벼, 기계가 들어갈 수 없어 낫으로 베기...

 

씨가 열매맺는 과정만 어렵다 묵상했지, 수확하시는 하느님은 쉽기만 하실 줄 알았습니다.

허리가 끊어지게 아프실 거라는건 생각지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돋보기를 빌려 쌀에 섞인 겨를 하나하나 골라내는 수녀님들을 보며

식탁에 오르는 쌀이 얼마나 귀한지...

한 알 한 알, 버려지는 것 없이 먹어야 함을 또 되새깁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