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샘

코오르 17-11-09 15:37
11월 성소심화피정

11월...

정릉의 깊어가는 가을의 한 가운데에서

"나는 나다" 라는 주제로 모세이야기와 참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살피며 시작했던 성소심화피정.

모세가 미디안 땅으로 가서 살았던 시간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그 시간 안에 머무르며 하느님이 부족한 우리를 통해 하실 일과 나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느님의 시간 안에 잠겨본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