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샘

루체 18-10-12 14:42
10월 샘물모임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요한 4,7

 

높아가는 하늘과 서서히 찾아오는 단풍이 반가운 날에

요한복음을 주제로 함께 모여 말씀으로 말씀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짧은 여행.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목마름과 메마른 세상을 위해 기도하며

다시금 마음을 드높이는 좋은 오후를 보냈습니다.

 

한자리에 모인 귀한 걸음과

베푸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시간의 기억을 마음에 간직해봅니다.